대부분의 사람들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만 학습한 상태로
모의고사나 수능, 내신에 나오는 문제들을 척척 풀어낼 수 없습니다.
대부분 출제되는 문제들을 분류해보면, 여러 유형으로 정리되게 되는데
이런 유형들을 연습해가면서
이 단원에서 배운 개념을 이렇게 써먹어보고, 저렇게 써먹어보며
개념의 이해를 더 깊게 하는 역할도 하죠.
개념서 > 유형서 > 심화문제지 이런 순서로 가잖아요?
개념서로 개념에 대한 이해, 유형서로 응용, 심화로 깊은 생각까지요
화이팅입니다!
(차라리 암기라도 해서 좋은 점수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싫어해서 그것도 잘 안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