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고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예요. 엄마가 위험하다고 그렇게 늦게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그 시간에 다니면 사람이 거의 없긴 해요.관광지지만..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저도 비춥니다..

특별하게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 시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아보여요

저도 딸가진 엄마로서 그시간에 아이들이

돌아다닌다고 하면 걱정되고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