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11시 넘어 여자혼자 지하철 타고 집에가도 안 위험할까요? 부산이고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예요. 엄마가 위험하다고 그렇게 늦게 다니지 말라고
부산이고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예요. 엄마가 위험하다고 그렇게 늦게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그 시간에 다니면 사람이 거의 없긴 해요.관광지지만..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저도 비춥니다..
특별하게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 시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아보여요
저도 딸가진 엄마로서 그시간에 아이들이
돌아다닌다고 하면 걱정되고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