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사건 대처 방법 및 조언 학폭 가해자로 신고당했습니다. 가해자로 학폭에 참석해야하는지, 우리도 언어폭력과 협박으로 신고해도
학폭 가해자로 신고당했습니다. 가해자로 학폭에 참석해야하는지, 우리도 언어폭력과 협박으로 신고해도 되는지 억울한 마음에 상담글 남깁니다. 물론 저희아이의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해야 합니다.-체육시간 시작하기 전 체육 부장으로 학급 친구들 줄을 세우고 준비운동을 해야 하는데 피해학생이 축구를 하고 있어 우리 줄서야 되니까 예비 종치면 나와라 라고 말함피해학생이 쟤 뭐라는 거냐 라고 친구들에게 비웃듯이 말하며 무시함-가해자가 체육시간 후 교실로 찾아가서 나하율 나와?라고 말하니 피해자는 게임하면서 이따가 얘기하자고 말함. 가해자가 교실로 들어가 팔을 잡으며 너왜그랬냐 나무시하냐 물었더니 피해자가 조은찬딱갈이년아 조은찬한테가서 놀아 라고함 —>그래서 때릴려고 손을 뻗었는데 애들이 말려서 선톱으로 목을 긁게됨-점심시간 농구하려고 나가는데 피해자가 걸어오며 “상처안보이냐?” 라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듯이 가해자만 가해자로 보이도록 큰소리로 말함. 가해자는 응~ 그래 일루와~ 라고 말함. 결국 둘이 싸울려고하니끼 애들이 말리며 쟤가 긁는거 무시해라고 해서 그냥 감. 그후에도 피해자는 “그래 내가 긁는거 무시해” 끝까지 비아냥거리고 지나감.-그후 쉬는시간 자판기앞에 있을때 피해자포함 6-7명 애들이 와서 가해자를 부름. 때릴것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얘목 왜이런거냐? 라고 물음. 가해자는 우리 싸운거다. 나도 이유없이 이러지 않는다 라고 대답했더니 애들이 쟤만 상처있고 넌 상처없으면 일방 폭행이지 이게 무슨 싸운거냐라고 따짐. 이때 피해자는 실실 웃으면서 상황을 즐김. 일방적폭행 이라며 위협적인 말투로 얘기해서 승구는 이유가있으니까 그랬다라고 말하고 있을태 담임선생님이 옴. 담임선생님은 가해자반 애들이 담임교사에게 승구 밎을것 같아요! 라고 신고해서 담임교사가 와서 상황이 종료됨.-학교에서 폭력을 썼고 상처가 났으니 일방적인 사과를 하라고해 먼저 무시하고 언어폭력을 썼으니 서로 사과하면 사과하겠다고 의사를 밝힘.-피해자가 학폭 신고함.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소년범죄/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