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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추후 전망에 대한 현재 일본에서 공항 면세점 접객일을 하고있습니다.계약만료로 이직을 하게되었는데,공항내 면세점 브랜드

현재 일본에서 공항 면세점 접객일을 하고있습니다.계약만료로 이직을 하게되었는데,공항내 면세점 브랜드 담당과, 일반 호텔프론트일 중에서 고민이 큽니다.브랜드담당의 일은 전망을 보자면 백화점으로도 빠질 수 있고, 정사원으로도 갈 수 있겠죠. 근데 결국은 서서 일하는 접객일에서 벗어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호텔프론트 일 또한 경력을 아무리 쌓아도 호텔일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미지가 있는데각 직종에 대한 전직에대한 전망이 있나요? 언젠가는 사무직으로 전직란 의향으로 경력을 쌓고싶은데 어느직종이 그나마 전망이 있을까요?..

공항 내 면세점 브랜드 담당은 백화점에서도 일할 수 있지만 서는 일입니다.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호텔 프런트의 일에서는 호텔이나 여관에서만 통용되기 때문에 경험을 쌓아도 다른 업종으로의 이직은 불리합니다.

사무직을 원한다면 지금의 업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현재의 일본에서는 일반 사무의 일은 AI에 맡기는 방향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무직이 되려면 전문 분야에서의 사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리, 인사, 무역, 보험, 금융, 법무. 어느 직종이라기보다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전문 사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한국어를 잘 못해서, 알기 어려워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