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유투브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직관 하였는데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네요, 살다보니 미국 형님을 이기는 것도 다 보고 별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무엇보다 미국은 레전드 공격수 웨아를 비롯해 언제 체포될지 모를 위협상황에서 세계 최강대국으로의 원정경기임을 감안하면 이건 정말이지 감독의 전술 전략 등 역량이 십분 발휘된 경기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나 다를까 감독이 그 이름도 유명한 홍명보인데요, 과연 2002 월드컵의 영웅이 이끄는 팀인 만큼 이름값 뿐만 아니라 실력까지도 세계 최강대국과 견줄만한 대단한 경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보다보니 뭔 또 은퇴한 넘들 모아다가 다시 뛸 기회를 주는건지 뭐 여튼 젊은 선수들과 섞여 지도를 하는건지 같이 뛰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무슨 예능을 새로 또 시작하는 거 같던데, 어차피 세계 최강 일본한테 못비빌테니 이런 예능이나 하고 자기만족 하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들긴 하네요, 일본이 월드컵 우승을 꿈꿀 때 우리는 비록 예능일지라도 또 나름 뭐 무슨 컵 하나 만들고 동네 배나온 중년 아저씨 팀 상대로 승리하여 우승하는 것도 뭐 나름 큰 의미가 있다 하겠어요, 뭐 또 이런거라도 하다 보면 과거에도 몇차례 그랬듯 뽀록으로 월드컵 16강 정도는 한번씩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손흥민 그리고 유럽파가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글쎄요 축구클럽이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
이유는 돈이 되지 않다라는 이유로 프로팀을 발전을 시키지 못한 것도 한몫이고
손흥민이 은퇴 후에는 정말 16강 힘들겁니다 다행히 유소년이 많이 발전되어서 그래도
잇몸으로 생활하고 있고 앞으로 문제인데 일본은 10년동안에 아마추어를 육성을 했고
그 10년을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상향평준화가 되고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깃껏해서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 등등이 나왔는데
앞으로 나올지 의문스럽고 이강인 psg에서 의사에 앉아서 있는 것 보면 실력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빨리 다른 구단으로 가는 게 맞고 , 연봉을 적게 받더라도 많이 뛰는 구단을 가야합니다
미래영향력이 있는 선수는 양민혁, 뉴캐슬에 가 있는 선수 배준호 등이 있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감독 코치 국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운동을 발전시킬려고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고교 중학교 이정도는 좋은 선수들이 나오곤 하는데 문제는 프로 국대 감독이 문제죠
유럽권은 선수출신이 아니라더도 감독으로 갈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비선수가 감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에서 선수로 뛰는 사람도 감독이 될 수 없죠 축구협회가 바뀌면서 달라지는 것도 사실인데
16강 글쎄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번 친선경기 일본과한국 봤는데
기량에 차이 느껴졌습니다 여자축구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