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가 있지만 페미니즘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페미니즘의 원래 의미는 낮은 여성 인권을 높이자는 사상이지만 현재는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된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입니다.
페미니스트들과 정부의 주장은 세계 경제 포럼에서 조사한 GGI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은 낮다 100위권 밖이다 이러는데, 사실 GGI는 성평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지수라고 전세계가 인정을 했습니다. 전연령 성격차지수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아시아 2위 세계 12위 성평등 국가이고, 그마저도 설명 가능한 사회적 현상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여성 인권이 더 높습니다. 오히려 여성 인권이 추월하였으나 남성 정책을 없애고 여성 정책만 펼치죠. 임금이나 승진도 사실 야근, 격지근무 남성이 많이 하고 성과가 남성이 높으니 먼저 승진하고 돈 더 받는데 힘든 일 안하고 일 적게 하겠지만 돈은 똑같이 여성 우선 승진을 주장하죠. 이거 말고도 많지만 다 이런 식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또한 데이트 시에도 남성이 많은 비용 부담, 결혼 시에도 10배 이상 부담을 하는 걸 당연하게 하고 아무 의미 없는 프로포즈를 위해 수 천만원을 쓰라고 강요하죠. 외국에서 남성이 다 내는 국가도 있다고 하지만 그 국가는 결혼 후 모든 권력이 남성에 집중되지만, 우리나라는 연애시 남성에게 많은 부담을 주면서 결혼 후 여성이 권력을 쥐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국제결혼을 예시로 든다면 한국 남성과 일본, 러시아, 유럽, 미국 등의 국가의 여성과 결혼 시 이혼률은 낮습니다. 특히 일본 여성과 결혼시 이혼율이 한자리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여성과 해외남성이 결혼 시 평균 이혼율보다 더 높습니다. 이것만 봐도 뭘 의미하는지 알 수 있죠.
결국 사회에서 힘든 일은 안 하고 혜택은 여성만 받고, 연애시 남자에게 부담은 다 주면서, 결혼하면 시대가 바뀌었다면서 남성의 권한을 더 빼앗아버리죠. 결국 이러한 일들이 지난 15년간 반복되었고 결국 해외의 남성들도 과거에는 한국 여자 예쁘고 착하다는 이미지에서 한국 남성들이 말하는 한녀의 이미지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