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에서 태워주세요~있는데 태워줘도 되나요 질문 주셨네요.
이 경우, 택시나 버스가 없는 외곽 지역에서 알바생에게 태워주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태워주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다음을 고려하세요.
1.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확인하세요.
2. 만약 모르는 사람이라면, 일단 태우기 전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신뢰도를 평가하세요.
3. 차량에 동승하는 조건과 비용 지급을 명확히 합의하세요.
4.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친구나 가족에게 누구를 태우는지 알리고, 위치를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15000원을 받겠다는 조건이 제시되어 있지만, 강제성이 없으니 본인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시하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하거나 위험하다고 느껴진다면 거절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 드립니다^^ 추가 질문은 채택 해주시면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