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업체측 실수로 인한 위약금 제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웨딩촬영업체측에서 감당해야할 위약금에 대해
제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웨딩촬영업체측에서 감당해야할 위약금에 대해 궁금합니다.웨딩촬영 일주일 전에 시간 안내를 해준다해서 기다렸으나아무런 안내가 없어서 바쁘겠거니 하고 기다렸습니다.월요일 휴무라길래 화요일(웨딩촬영 5일전)에 시간 안내는 언제 알려주냐고 카톡보냈더니저녁 시간 다 돼서야 연락오더군요.누락됐다고.웨딩 준비하면서 바로 예약한 게 6개월 전인데전산상 문제로 저희 이름이 빠졌다는게 참.보통 예비부부 쪽에서 취소를 하게 되어 위약금을 얼마얼마 낸다는 케이스만 있던데웨딩업체측에서 그것도 웨딩촬영 5일 전에 이런 일이생겼을 경우 저희도 위약금 받을 수 있나요?^^법적으로 까진 가고 싶지 않고 위약금 받을 수 있는지받아낼 권리 있는지 궁금합니다.
웨딩업체 측의 실수라면 위약금 청구할 권리가 있을 거에요! 상황을 잘 정리해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