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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못 정해서 자퇴•• 중3인데 벌써 9월이자나요? 일반고는 갈 생각 없고 특성화고 두 개(

중3인데 벌써 9월이자나요? 일반고는 갈 생각 없고 특성화고 두 개( 한애고 영상연출과 & 반려견 ) 중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서( 제가 생각이 좀 많은 편 ) 고등학교 안 가고 검정고시 친 다음에 진로를 확실히 정해서 대학 가서 배울까 하는데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건 동물( 특히 강아지)이고 그냥저냥 재밌는데 먼가 반려동물 보단 성공할 것 같은 쪽은 영상연출이거등요.지금 일본 뮤비나 영화 보면 저퀄 많단말이죠. 제가 거기 가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은데 동물이나 자연을 살리는 일을 해야한다는 사명감이 좀 있어서.. 고민됩니더 ㅜㅠ 반려동물 쪽으로 가면 동물보건학과 가서 재활치료 자격증이랑 아로마테라피 자격증이랑 같이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들 치료하거나 애견유치원에서 일하고 시퍼요. 우리나라는 저출산에다 초고령화니까 외국가서 살고 싶습니다. = 요약: ( 검정고시를 가정하고 ) 영상연출- 일본의 뮤비 감독 동물간호학과 - 동물병원 간호사 or 애견유치원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질문- 진로를 못 정했는데 자퇴해서 검정고시 보는 것도 괜찮겠죠? ( 의대나 서울대 갈 것도 아니니깐;; )- 좋아하는 것과 사명감 ( 성공확률 좀 낮은 )과 돈이 되는 ( 성공확률 좀 높은 ) 것 중 무엇을 선택해야할까요?제가 좋아하는 건 강아지구요. 막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아닌데 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유..

공부를 먼저 싲가하는게 좋아 보여요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