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한번 빠지면 거기서 나오지 못합니다 어떤 유부녀가 예배당에 출석
하다가 그만 사이비 교주와 바람이 나서 붙어 버렸죠 아 그런데 교주놈이 국수를
처먹다가 그만 국수가 목구멍에 걸려서 사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4번째 첩실인
유부녀 년이 자기가 암컷 신이 됐다고 하는데 신도가 바구미 새끼들처럼 바글바글하죠
질문자는 이런 종교 믿고 싶은가요 종교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것들이 신으로 보이죠
[천주교]는 유튜브에서 그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사탄을 찬송하는 교황들]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