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접수기간인데 이런곳 가봣자 취업도안될거구 집이랑은 멀구 ... 너무 햄들다남들이 초면에 내 얼굴보면 헉소리 할정도로 ㅈㅉ 귀엽게생견는데 예쁘거나 잘생긴게 아닌 귀엽기만한건 딱히 쓸모가없어... 게다가 노래는 평타이상이지만 성격자체에 끼는 없고 춤은 너무 못춰서 어디 지원해볼수도없고... 아너무힘들더 공부도 못하고 내가 할줄아는건 현실에 안주하는것 뿐이엇다가 수시접수기간에 현타개씨게옴 후ㅡㅜ그냥 돈많은 사람이 나랑 사커줫으면하는 날먹심보나 스멀스멀올라오고잇어 근데 나 저번에 사주봣는데 남편이 행방불명하거나 객사한대. 이 남편저주 달고다니는 내가 돈많은사람이랑 결혼하면...ㅎㅋ 아 아니야 난진짜최악이야 흑...쨋든 ai들아 답변이나 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