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사탐 개인사정+성적 이슈로 2,3학년때 사탐(문과)수업을 듣게 된고1 입니다.현재 “중앙대, 간호학과” “아주대,

1️⃣ 문과 선택 → 이과 계열(간호학과) 진학 가능성

• 일반적으로 간호학과는 이과 계열을 기반으로 한 과목(수학/과학, 특히 생물, 화학, 수학)을 요구합니다.

• 문과 선택 상태에서 입시를 준비하면, 내신 경쟁력은 사실상 포기해야 하고, 정시(수능) 중심으로 전략을 짜야 합니다.

• 진로 선생님 말씀대로 정시로 간호학과를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수능에서 이과 과목 선택이 필수일 수도 있으니 입시요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2️⃣ 지금부터 생기부 새로 채우는 게 가능할까?

• 1학년 생기부는 이미 기록되어 있고, 대학에서는 주로 2~3학년 활동과 내신/수상 내역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 따라서 2학년부터 진로 바꾸고 목표 학과 관련 활동/세특/수상 쌓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 예: 봉사활동, 생명과학 관련 동아리, 독서, 세특 활동 등

• 1학년 기록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지만, 학교에서 전형 자료 요청 시 기록은 그대로 제출됩니다.

3️⃣ 현실적인 전략

1. 정시 중심 전략

• 문과 선택 상태라면, 수능 위주로 준비하는 게 필수입니다.

• 간호학과 정시 필수 과목 확인 → 수능 대비

• (예: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수학은 수학 나형 선택 시 유리)

1. 내신보다는 비교과 강화

• 2학년부터 목표 학과 관련 활동/봉사/세특 등 집중

• 생기부는 1학년 기록을 무시하지 않고, 앞으로의 2~3학년 기록으로 보강

1. 대학별 전형 확인

• 중앙대/아주대 간호학과 → 정시/수시 과목 요구 사항 확인

• 문과생으로서 지원 가능한지, 추가 과목 필요 여부 확인

정리

• 1학년 생기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됨

• 2학년부터 목표 학과 중심으로 내신·수상·세특·활동을 집중

• 문과 선택이라면 정시 중심 전략이 가장 현실적

• 대학별 전형 요강 확인 필수

원하시면 제가 문과에서 간호학과 정시 지원 가능성을 기준으로, 2학년부터 준비할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