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조아
광고

개고기 식용 왜 반대하는가?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여름에 개장국을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보신탕의 재료라 할 수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여름에 개장국을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보신탕의 재료라 할 수 있는 고기는소는 농사에 필요하니 소가 노사(늙어 죽음)하거나 사고로 소의 다리가 부러진게 아니면 백성들은 평생 소고기 구경도 못했고,돼지의 사료는 사람이 먹는 곡식과 겹쳐서 사람이 먹을 식량도 부족한 시대라 돼지고기는 상상도 못했을테고 조선시대 기록화를 보면 돼지가 개보다 살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닭은 조선시대 인구보다 훨씬 적어서 평민들은 닭을 돈처럼 여겨서 물물거래만 썼다고 들었거든요. 어디 큰 농가나 왕이나 사대부 가문들을 제외하면 삼계탕은 먹을 수 없었고게다가 닭은 알을 많이 낳으니 삼계탕도 솔직하게 별로 먹는 사람도 없었다고 들었어요.개는 집을 지키는 경비견으로 사람이 먹다남은 음식이나 아무거나 줘도 잘 먹어서 살이 오르면 여름 복날에 잡아 먹었다고 들었어요.개장국 잘하는 주막에서도 조선의 임금과 사대부 양반들 조차도 나가서 개장국을 먹은 기록도 있는데요.지금은 개를 친구나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가 가는데 개를 먹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도 유럽이나 미국인들이라고 하는데 왜들 그렇게 남의 나라일에 관심이 많나요?그리고 친구면 친구지. 소나 돼지, 닭도 반려동물처럼 생각하고 이름까지 지어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소, 돼지, 닭도 먹지 말아야하는 것 아닌가요?이중적인 잣대인가요?

개식용 금지에

피같은 세금 834억 낭비한

요물 김건희에게 물의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