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질문 글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네요.
청각 장애의 등급 판정은 주로 청력 손실의
정도에 따라 이루어 지네요. 일반적으로 청각 장애는
경도, 중도, 중증, 그리고 심각한 장애로 분류되네요.
경도 청각 장애는 일반적으로 20dB에서 40dB 사이의
청력 손실을 의미하며, 이 경우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대화하기 어려울 수 있네요. 중도 청각 장애는 41dB에서
70dB 사이의 손실을 의미하며, 이 경우 일상적인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네요.
중증 청각 장애는 71dB에서 90dB 사이의 손실을 의미하며,
이 경우 대화가 거의 불가능해질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심각한 청각 장애는 91dB 이상의 손실을
의미하며, 이 경우 청각 보조기구의 사용이 필수적이네요.
가장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으시다면, 지식iN 다섯번째 카테고리인
사람들로 가셔서 두번째 전문가답변에 있는 의료전문가인 이비인후과원장(전문의)
에게 님 질문 글 내용대로 문의해 보시면 가장 확실하게 알려 줄거네요.
아울러 님 글 내용대로 청력검사를 병원에서 한 상황이라면...병원(원장=전문의)에서 무슨 언질을 했거나 아니면,님 글 내용대로 청각장애 판정을 받을정도라면, 장애진단서를 작성 발급해 준다는
소리를 했었을듯 싶은데요....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한게 아니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