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조아
광고

일부러 차트를 이쁘게 만드는 것인가요.? [주식] 안녕하세요. 주린이입니다.수급들을 보면, 전체적으로는 팔고는 있는데 하루하루 보면 살때도 있고

안녕하세요. 주린이입니다.수급들을 보면, 전체적으로는 팔고는 있는데 하루하루 보면 살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연기금이나, 금융투자, 등등등]그러다 보니 아니 결국 팔고있는중이면서 사기는 왜 사?이런 의문이 들던데요..이것이,, 자기가 앞으로 팔 주식의 차트가 무너지지 않게 하락하면 조금 사서 차트를 이쁘게 만드는것인지.아니면. 아직 이 주식에 관심이 있다는것을 수치상으로 보여주려고 (결국팔지만) 미끼? 용으로한번씩 사는건지...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수급은 하나의 참고 자료이지 너무 깊게 보실필요 없어요. 기관 외국인은 큰 자금의 운용이라 분할로 무수한 가격대에 거래가 있어서 사고 팔고가 늘 반복라서 오늘 외인매수가 있으니 주가는 간다 이렇게 보실필요는 없는듯

물론 꾸준히 매집하는거는 좋은 신호이지만 수급은 하나의 보조 지표

종목의 모멘텀과 수급과 현재 위치 등의 종합판단이 주식투자라 보고 있고 더 많이 경험하시면 노하우가 쌓이실거에요~ 그럼 성투하세요^^*

주식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image
누적 수익률 3만 3,500퍼센트 – 마크 미너비니의 투자 전략을 배우다

초수익 성장주 투자 – 마크 미너비니의 투자 전략을 배우다인물소개베스트셀러 저서인 『초수익 성장주 투자』의 저자이다. 단 한 분기의 손실과 5년 연속 평균 220퍼센트의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누적수익률 3만 3,50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총수익을 달성하며, 단 몇 천 달러로 시작한 개인 계좌를 몇 백만 달러로 만들었다. 만약 계좌에 10만 달러가 있었다면 5년 만에 3000만 달러로 증가했을 것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입니다. 단순한 감이나 뉴스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은 오래가...

suhogi79.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