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정치적 사상적 이데올로기였던 유교(성리학)의 영향 때문입니다.
한 국사학자 말에 의하면 현재 한국 정치인들 80%는 조선시대 老論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나라가 망하지 근 300년 후인 구한말때 세워진 많은 묘비까지도 "有明朝鮮..."으로 각자한 가족은 현대어로 친중파이며 불과 110년 전 일이니 그들의 증손들이 현 기득권층이라 친중이 몸에 뵌 것이데, 거기다 정치한답시고 정치자금 및 사치 목적으로 중국 돈을 덥석 받았으니 친중을 안 할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이는 사라진 우파와 새로운 우파, 좌파를 떠난 대부분의 정치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