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익명]

4K모니터 vs. UHD 모니터 4K 축구 중계를 보기 위해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 꼭 4K

4K 축구 중계를 보기 위해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 꼭 4K 모니터가 아니어도 UHD 모니터가 4K를 지원하나요?

그러니까 해상도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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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쓰던 용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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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서 쓰던 용어가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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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용되어서 쓰기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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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 U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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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K 라고 해도 크게 2가지 해상도가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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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 x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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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 x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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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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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라고 많이 부르는 이유는

UHD 보다는 숫자가 사람들에게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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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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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중에서 구형 단자인 RGB 단자가 있는데

RGB, VGA, D-SUB

이렇게 3가지가 혼용되어 표기되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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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컴퓨터에서는 D-SUB 단자로 딱 명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케이블이나 장치들은 D-SUB 라고 안쓰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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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플레이어, TV, 컴퓨터가

각자 다른 규격으로 사용하다가 형태가 호환되기 시작 했고

용어가 혼용되면서 이런 상황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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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메인보드라는 명칭은 전자제품들에 쓰이던 용어인데

컴퓨터에서는 마더보드라고 정확하게 영문으로 기재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익숙한 메인보드라고 많이들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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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에서는 메인보드라고 부르면 안되요.

이 정서는 한국이나 일본정도에서 통용되는 것이고

해외 사람들은 인식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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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의미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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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는 3840 x 2160을 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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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는 4096 x 2160을 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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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도 이것을 잘 구분하지 못했거나 소비자에게 쉽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미국 가전협회에서 4K를 3840 x 2160으로 규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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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는 영화 산업에서 사용하는 규격으로 쓰였고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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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는 TV 방송 및 디스플레이 장비 업계에서 사용되는 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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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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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방송, 휴대폰, 모니터 등에서는 UHD를 말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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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에서 이야기 하는 4K는 DCI를 기준으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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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 UHD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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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는 8K와 같은 더 높은 해상도를 포함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밀가루 음식을 파스타라고 부르는 것처럼.. 포괄적인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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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는 스파게티처럼 3840 x 2160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구분하기 위해서 4096 x 2160 해상도는 DCI 라고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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