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 [익명]

16살 남사친이 심장병이랑 간암이래요 거짓말인가요 친구가 1학년부터 최근까지 심장병을 앓다가 거의 치료 다되고 이젠 간암2기라고

친구가 1학년부터 최근까지 심장병을 앓다가 거의 치료 다되고 이젠 간암2기라고 하는데 솔직히 안믿겨져요 간암도 2기라면서 하반신 뼈전이 이러는게 의심이 좀 되요 친구 나이가 중3 16살이거든요? 가능한가요? 걔가 담배도 피고 살집도 좀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그래도 운동도 하고 그러는거같던데 찾아보니까 애가 말이 잘 안맞는거같아요 나이도 그렇게 쉽게 걸릴 나이도 아닌거같고요 뭔 약도먹고 그런다는데 제가 사진은 딱히 안받았는데 자기도 잘 모르는거같아요 담배 피는것도 3~4년 정도 된거같은데 간암이 끓게 빨리 걸리나요? 사진은 남사친이랑 한 디엠이에요

개인적인 의견드립니다.

참고만 하세요.

국네 간암환자 70%는 만성간질환이라고 해서 오랜시간 동안 간염이나 간경변증인 간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린나이에 간암은 발생할 수 있지만 대화내용이나 질문내용에서는 개인적으로 거짓일 수 있거나 환자가 어린나이라 간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짓으로 생각되는 사유는

간암 전이는 흔히 뼈와 폐로 많이 전이됩니다. 통상 간암 4기(진행성 전이)로 이야기합니다.

실제 환자의 병기에 대해 잘 이해못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 먹는다.?

우선 항암제 진행은 간암 3기이내 수술이나 시술이 불가능한 이유 시 항암을 진행하거나 전이 4기에서 시작하는게 일반적이고 1단계 항암 티센아바의 경우 복용약이 아닌 링거 주사제 입니다. 링거 주사제는 개인이 아닌 병원에서 당일 하루 처방되는게 일반적이고 1단계 항암은 적응증에 따라 횟차는 늘어날 수 있고 개인에 따라 다음 단계 항암을 진행할 수 있는데 복용할 수 있는 항암약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건강보험공단에 갔다?

즉 카톡내용에서 간암 1기에서 다리가 아파 검사를 진행했는데 하반신 전이?

우선 건강보험공단은 병원이 아닙니다. 간암 진단하지 않습니다. 간암이 뼈전이가 될 수 있습니다. 1기가 아닌 3기이내에서 전이된 경우 뼈전이 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은 거짓일 가능성은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간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 가족중 한 분이 간암 유병자 일 수 있습니다.

쉽게 거짓인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신중히 대화내용은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관련 이유로 금전적부탁이나 불합리한 부탁이 있을 경우 꼭 부모님과 상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장병의 경우 악성종양(암)이 아닌 양성종양(물혹)이나 떨어짐 표현을 쓴것 보니 미세 혈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암이 아닌 심장병으로 지칭한 점에 있어 포괄적인 질병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
회원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