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 원주시 단구동1528-9번지 사는 오덕근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고요 어의없고 황당한 일이 (2025년09월13일 오후7:43 경에 일어난)일이 있었는데요내용이제가 오전9시에 원주시 단계동에 있는 치악체육관에서 (원주지역아동센터의 축제한마당 축제행사 봉사활동에) 봉사를 하다가 갑자기 친여동생 오미숙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만나서 놀자고 하여 같이 있잖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악체육관으로 오라고 해서 만나는데요 그리고나서 갑자기 30분 뒤 또 저에게 답답하다고 차드라이브하고 놀자며 차를 애기하길래  저는 오후2:10 경에 차를 빌려타면 드라이브 하다가 배고파서 시장쪽으로 가려고 하다가 중앙시장사거리방향에서 속도10에 맟처서 우회전을 했는데요.갑자기 차가 퍽 깨지는 소리가 나서 내려 봤는데 이런 상황이 생겼습니다.(이미지)그리고 사고신고와 견인을 하여 서원주 현대서비스센터에 맡기고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렌트카 쪽 사장님이 제에게 차 수리비 150만원 정도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그러시다고 하네요. 동승자인 여동생과 제가 아내에게 책임이 있고 돈을 같이 합해서 내야 되다고요 그리고 제 아내는 제가 어떻게든(마음시가 약하고 여리고 돈이 없어)제가 대신 같이 내려 19일.25일 나눠서 61만원(19일)과34만원(25일)내려는데요. 여동생은 어의없게 수리비를 같이 안 내다고 하며 저에게 다 뒤집어 쓰네요.여동생도 책임이 일절 있는게 맞는데요. 그리고 그걸  같이 있지 않은 지 남편에게 전화하여 어이없게 도움을 청하고 그 남편은 저에게 와이프는 잘못이 없고 저에게만 잘못이 있다면 ("너가 다 책임을 져야한다"라며)떠넘기고 말았습니다 근데 없이 없게 저에게 가만안두겠다하며제가 있는 곳까지 와서 폭력을 휘드를 것처럼 말을하고 협박하며 욕설하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서워 피해 다니고 돌아다니며 집도 못가고 밖에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저 정말 억울하고 속상합니다그리고 사고 접수번호: 2554917491 (고장견인)담당회사이름(출동업체)과 출동요원:원주 우산점 / 박경희요원 010-5374-5792사고차량: 134호6220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정말 억울하고 속상한데요동승인오미숙010-2008-3271여동생의 신랑 이건원 010-2189-9275그리고 또 동생의 남편이 제 위치를 파악하려고 단계지구대에 신고하여 확인하려고 (폭행할 위치를 파악하려고함)010-8780-6945 단계지구대이 지구대는 못도 모르고 상대방 편을 듭니다답변은 010-5726-6844 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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