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원래 심장병이 있었어서 시한부 5년인가 받았다가 약먹고 뭐 하더니 이제 좀 살만한거같고요 심장병 끝나니까 갑자기 간암2기라는데 거짓말같아요 애초에 건강보험공단을 간게 이해가 안되고 어떻게 시한부였다가 약 안먹을정도로 괜찮아지죠? 수술도 안했어요 걔가 담배도 피고 살집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심장병도 거의 올해 초까지 앓았던거같은데 간암이 그렇게 쉽게 발생하나요제일 궁금한거-시한부일정도로 심각했던 심장병이 그렇게 빨리 치료되는지-간암이 심장병 거의 나았다고 그렇게 쉽게 걸리는지-16살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심각한 병에 계속 걸릴 수 있는지-이게 진짜인지****사진은 남사친이랑 한 디엠 내용이에요
구라다 16살이 구라잘칠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