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조지아주 마음대로 못 돌아 다녀요?최악의 경우 총 맞은 가능성 매우 높아요?

토리 브레넘은 롤링스톤 인터뷰에서 조지아에 있는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신고했다고 주장한적이 있는데 아틀란타가 총기를 휴대 할수 있는곳이라서 주의하여야 할 곳 입니다. 그러나 신고 당시에 말이 많기는 했는데 요즘 다른 이슈때문인지 별로 뉴스등에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한국분들이 돌아 간후에 이런 말도 나오지 않더니 그후에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이 생겨 이렇다할 뉴스에도 나오지 않고 잠잠한듯 합니다. 그러나 조지아주가 총기 휴대 가능한 곳이긴 한데 함부로 총기사고가 나지는 않습니다. 지난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사건이 귀국으로 마무리가 된것인지 이런 저런 말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사태를 좋지 않게 본 주민들도 많아서 마음편하게 다니기는 어려울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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