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 군주제보다 공화정이 더 민주주의에 가까운 제도인가요? 그리고 2월 혁명에서 공화정이 수립이 되었는데루이 나폴레옹이 대통령이 되었다가 투표로 황제에 즉위했다고 하네요그럼 국민들이 투표로 황제에 즉위하게 만들거면 왜 공화정을 만든걸까요?  세계사 배우고 있는데 뭐가 자꾸 자주 바뀌어서 헷갈리네요

입헌 군주제와 공화정은 다같은 민주적인 제도 입니다.입헌군주제역시 왕은 군림만하지 정치에는 관여할수 없습니다.투표로 많은 의석수를 얻은 당의 당대표가 수상이되는것으로 공화정과 같은 민주적인 방식 입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우선 공화정을 세우고 통령이되어 권력을 장악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시기에 기회를 봐서 황제가 된것 입니다.처음부터 황제가 되려했다면 국민들의 반감으로 실패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