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학교 시절 얘기입니다.꿈 내용은 공허하고 넓은 공간에서 몇몇 사람들이 가시에 고문받다 죽어있는 배경이였어요. 가시에 온몸이 찔리며 고문을 받는 듯한 느낌의 꿈인데 제가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구요.근데 제가 고문을 받을 차례라 덤덤하게 가고 있었는데 제 차례라 제가 묶이고 갑자기 약간 긴머리의 친구가 저를 대신해서 찔리더라구요. 누군지 모르는데 마치 제 애인?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울부짖으며 저한테 고문하라고 소리를 쳤는데 전혀 듣지 않았구요. 눈 앞에서 고통 받는 장면을 끝까지 봤어요. 죽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 아이의 생각만 엄청 났었어요.그리고 몇주 후에 평소에 친하던 친구가 학원을 안간다면서 저한테 피씨방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돈도 없었으면서,그래서 제가 피씨방비를 내주고 같이 게임을 즐기다가 갑자기 오늘 너무 고마웠다더니 학원을 간다더라구요? 학원은 이미 땡땡이를 친 상황이였는데, 그 친구가 그 이후에 학교를 안오더니 며칠 뒤에 학교에서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그 친구가 죽었다고 하는거에요. 저랑 게임을 즐기고 간 이후에 집을 가다가 변을 당한 거 같아요. 그 당일 날에 변을 당한 건 맞구요. 왜냐면 비오는 날에 사고를 당했다고 그랬는데 그 날만 갑자기 비가 왔거든요.근데 제가 그 친구의 소식을 듣자 눈물이 엄청 났었고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집 전화가 있었는데 과거에 전화한 친구와 죽은 친구와 딱 저까지 3명이 친했는데 그 친했던 친구가 전화로 이거 그냥 죽은 거 아니다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친구들한테 말해서 잡으러갔죠, 이런 장난에 기분이 나빠서 근데 그 친구는 그런 말 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하는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저희집 집전화 번호는 모를텐데 말이죠..꿈에서 대신 죽는 꿈을 꾸기도 했었고, 대뜸 최근에 같이 안놀았던 친구가 학원을 땡땡이치고 놀러가자고 그러고 그 날에 변을 당하고 그런 것 때문에 맘이 걸리네요. 아직도 저 대신에 죽었다 혹은 제가 그 날 게임을 하자는걸 거절해야 했었나 생각이 들고요ㅜ추가로 그 친구의 장례식에는 못갔습니다. 가려고 할 때마다 심장이 너무뛰고 정신이 나갈 거 같고 그래서..

이익이 생기고 일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어떠한 일의 이득을 얻게 되는 것을 뜻하지요.

즉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거나

생활 형편이 점차 나아지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끈질긴 노력과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바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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