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인 미만 업장에서 요식업 하고 있습니다사장님4대 보험 드는 직원(저 포함) 24대 보험 드는 알바 1세금 안떼고 현금으로만 받는 직원 1총 5명이 일을 하고 있지만 현금으로 급여를 받는 직원은 제외 했습니다오늘 14일 제가 근무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여태 퇴사통보를 하고 있지 않다가 제 상사가 너는 오늘 쉬는 날이니내가 사장님께 언질을 하겠다 하셔서 그러시라 했고오늘 14일 사장님께서 제 퇴사 사실을 알게 됐을 겁니다 매출도 잘 나오지 않는 매장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정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퇴사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음에도 1년이을 맞추어서 퇴사 통보를 한 이유는 여태 다녀간 직원들이단 한명도 법으로 정해진 기한안에 퇴직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울며 전화해서 억지로 받아냈다, 1년이 되기 2주 전쯤 직원을 구해버리고 실업 급여로 받아라 설득하는 상황을 봤기도 했기 때문에 1년이 지난 시점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퇴직금을 빠르게 받아야 한달이라도 쉴 수 있습니다 월세에 적금도 크게 있고 법으로 정해진 기간이 2주지만 한달까지만 여유를 주고 싶습니다 위처럼 정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더 이상 근무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래도 남은 직원들을 위해서 인수 인계는 하고 가는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1주 ~ 2주 정도 더 출근을 해야할 예정입니다 1. 퇴직금 2주 안에 주지 않았을 시에는 신고를 해서 사업자에게 따 연락이 가게 되는데 신고를 하기위해 준비해야 할 근로계약서를 근무 중인 모든 사람이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자료 제출이 어려운가요 ? 2. 상사의 말을 들어보니 사장님이 돈 없다 매일 그러시는데 사실 배째라고 하면 어쩔 수 없다 본인도 1년마다 퇴직금을 정산 받는데 6개월씩 걸린다라고 했는데 소송 없이는 빠른 지급이 어려운게 맞나요 ? 민사까지는 부담이 됩니다3. 정말 끝까지 가서 퇴직금 가지고 언쟁이 생긴다면 세금 신고를 하지 않고 있는 상사를 걸고 넘어질 수 있나요 ? 여태 그만 둔 퇴직금을 제때 못받은 직원들에게 사장님은 항상 화가 나있었는데 그만 둔다고 말을 전한게 모두 상사였습니다 이 곳에 오래 있었고 오래 일할 것이고 개인 적인 빚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4. 근무중 제 월급을 10만원 올려주고 그건 현금으로 따로 주거나 세금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월급만 4대 뗀 금액으로 이체하고 10만원은 따로 보내는 식입니다 4개월 정도 받았고 저도 부정 수급이지만 법적으로 사장님께 문제 제기가 가능 한가요 ?5. 매장 청결 문제 법적으로 걸 수 있나요 후드에 기름 제거를 한번도 하지 않는 것 . 라벨링 없음 등등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제가 일을 배운 사수가 1년을 채우기 2주전 갑자기 너 그만 두니까 직원 구한다며 근무 도중에 알바몬을 키더니 면접을 봐버리고 직원을 구해버려 실업 급여로 받으라며 거의 쫓겨나듯 퇴사 했습니다저는 지각 한번도 한적없고 결근 한번 없는 만근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안좋아져서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퇴직금을한달 안에만 준다면 이렇게까지 하진 않을 겁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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