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고자 하는집이 건설임대사업자이고,집주인이 건물 통주인, 법인 건설회사입니다.청년버팀목 전세대출받고 전세보증보험 들어서이사가고자 하는데, 보증보험 요건에 딱 떨어지는 공시지가의 126%인 집입니다근데 인터넷기사들 보니 공시지가 98%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는데 126%도 아직 안정화가 되지 않아 한번에 98%까진 가지 않을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지금 보증보험 들어 126%의 가격으로 계약하고 산다해도저 뿐 아니라 다른 세대들도 차이만큼의 금액을 집주인이 채워야할텐데.. 저또한 나올때 문제가 되지 않을지ㅜ보증보험이 되니 돌려받더라도 위험성이 있어보여살면서 불안하진 않을까 싶네요ㅠ이 집을 포기하고 다른집으로애초에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높여가는게 나을까요?

전세보증보험이 안정적이긴 한데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해용

다른 집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신중하게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