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작품입니다. 2000년도 초반~ 중반의 책으로 컬러 단권 만화책이였습니다. 작가의 소소한 일상과 해프닝을 책으로 만든 만화책이였고, 광수 생각과 비슷한 책이였으며, 그 당시에 모던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기억나는 에피소드로는 인간 와칭을 하는 그녀? 인간에 대해서 관찰한다는 이야기와작가 본인이 기르는 개가 네버엔딩스토리의 바람의 개 푸루쿠? 푸르쿠? 와 닮았다는 이야기 정도가 드문 드문 기억납니다. 미용실에서도 머리가 커서 들기 힘들었다는 에피소드도 있었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제발 제목을 찾아주세요...ㅠ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만화일 수도 있어요! 또는 이상과 현실도 생각나네요 확인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