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08월 16일 남자 16:30분 생입니다. 최근 한 3~4년간 일적으로도 심적으로 너무 안풀립니다.지금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아이 한명이있습니다.요번에 이직 자리가 들어와서 고민이 더더욱이 깊어집니다.현재 다니는 회사보다는 다른 쪽으로 더 큰 회사이고. 동일 전공이긴 하지만 그 영역이 좀 더 다른편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후회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최근 한 3~4년간 지독시리 안풀려서 너무 답답합니다자녀도 생기고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결정하는데 더 더욱 신경쓰이구요..이직 잘하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다음에하는게 맞을까요?이 놈의 이생은 언제쯤 풀릴려나요?

갑자일주.

을사년.

이동하는 자리가 새롭게 배워서 일을 해아하는 자리면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큰 회사가 좋겠죠.

그리고 주식투자. 돈 거래 등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