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3 [익명]

단타 중독 충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20살 때부터 26살까지 주식과 코인 투자를 해오면서 누적 손실이 약

안녕하세요.20살 때부터 26살까지 주식과 코인 투자를 해오면서 누적 손실이 약 1천만 원 정도 됩니다. 최근에는 급등주로 단기간에 500만 원가량 수익을 냈지만, 결국 다시 모두 잃고 현재는 약 –360만 원 손실 상태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크게 손절했다가 다시 메우고, 또 수익을 냈다가 잃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지금도 계속 해서 매꿔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도는 상태인데 억누르고 있습니다....내년 초쯤 목돈이 들어올 예정이라 시드가 약 2천만 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차라리 우량주에 투자해두고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지금까지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현재 월급은 약 200만 원이고, 그중 80만 원은 적금에 넣고 있습니다.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음... 안타깝군요.

그래도 본인 스스로가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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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이나 코인으로 단타를 쳐본적은 없지만,

과거에 부동산 갭투자로 손실을 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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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급할것도 없었는데,

"조급함이 마음을 지배"하면서 섣부른 판단을 내렸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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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조급함은 투자에서 아웃의 지름길입니다.

지난 손실은 이제 그만 떨쳐버리시고

말씀하신대로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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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매월 적립식 투자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자산을 불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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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일이 있죠. 기막힌 타이밍에 저점 매수! 떡상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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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글이 도움이 될 거같아서 링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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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도 젊으시니 그 정도 손실은

그저 작은 돌에 걸려 넘어지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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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에 2천만원 정도의 목돈이 들어오신다고 하시니.

그 전에 포트폴리오 구성이나 여러가지 공부를 해두셨다가

내년부터 차근차근 새출발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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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단타를 계속 하고 싶으시다면

포트의 80~90%는 지수 또는 우량주에 적립식 투자하시고,

나머지 소액으로 단타하면서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면 포트 전체에 영향을 주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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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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