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생 입니다. 진로를 정해야하는 학년인데요.전공이 건축입니다. 아무래도 건축 건설 시장이 잘 벌어 먹긴 쉽지 않을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처음에는 건축이 좋아 오게된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전공으로 살리다보니 재미는 오히려 떨어졌달까..?요그래도 못하지만 재미는 있어요근데 미치게 사랑하진 않아요. 그렇게 특출나게 잘 하는게 아니라서근데 건축쪽으로 직업을 가진다면 후회를 할까요 제가?저는 고졸로 취업하고 싶습니다..현실에서 굉장히 고된일 이란걸 잘 알고있습니다.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은 항상 무언가 밝혀내야 할것을요..근데 돈을 벌고싶어요. 근데,,또 미래를 위해서 대학가는게 맞다면 적어도 괜찮은 대학교를 가고싶어요. 경기도권이라도요ㅜ제 내신성적은 1.4~2.8등급 사이입니다.지방 특성화고 이고요.아무래도 대학? vs 고졸취업?고민이됩니다.. 방향을 잡아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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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