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세 청년입니다저는 돈에 대해 생각이 많고 좀 예민합니다 어릴 때 부모님 사업실패도 잠깐 지하에 살았던적이 있어서 일까요제 기억으로 초4학년까지 그랬습니다 2학년부터 그러다 5학년에 그냥 빌라에서 살고그 후에는 중학교때 아파트로 이사를 갔고 지금은 각자 흩어졌거든요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흩어졌죠 저는 자취한지 8년차인데 돈을 계속 모아왔습니다 이제용돈줄사람도 없고 나 혼자 커야 한다 마인드로 물론 어머님께서도 조금씩 도와주세요그렇게 해서 아파트 전세까지 27평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도 계속 돈을 모으고 있고그런데 모으는 과정에서 부동산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되었고 거기에 대해 이제지식이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니까 나보다 좀 더 돈관리 잘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그런분들은 지금 여기 안계시겠지만 ㅋㅋㅋ예전에는 결혼하면 모든 권리를 여자에게 넘겼잖아요 남자는 다 쓴다고 그래서그런데 저는 사실 그렇지 않ㄱ...아니 저보다 더 관리 못하는 여자들도 계시더라구요그래서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더더욱 선호하는편인데 여자 입장에서도남자를 보실때 자신보다 더 관리 잘하는 사람을 선호하실까요?아니면 내가 더 잘한다 이렇게들 생각하실까요?!

사람마다 다르죠

경제권을 왜 주려고 하는거죠? 서로 반반 경제권 하는게 제일 좋던데요 경제권 한사람이 100으로 가는순간 이상해집니다 아무리 돈관리 잘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