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최강희 씨가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중 '어부에게 시집가고 싶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이 발언이 단순한 예능적 요소인지, 아니면 실제로 어부의 삶에 깊은 호감을 느낀 진심 어린 고백인지 궁금합니다. 그녀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더 알고 싶어요.

진짜는아니고호기심에의한발언입니다

어촌풍경에취해서그런것일뿐이에여

현실은못버텨요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