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교회를 다니는 성도입니다.집사의 직분을 맡고 있고 성가대에 있습니다.소량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나 그냥 밤에 먹는 수면제구요.그날따라 마음이 성령충만으로 가득할때.화장실을 가려는데, 창문도 닫았고 요리도 안했고맑은 연기같은 것이 나올 환경은 아니었습니다.연기 치곤 참 맑고 깨끗했는데. 그냥 제가 헛것을 본 것일까요?아니면 귀신일까요?나름의 전도를 했을때도 몸에서 뭔가 뻥 뚫리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수든 귀신이든 본인 믿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계속 그리 믿으며 잘 살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