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소문나면 애들한테 놀림 당할거같고 며칠뒤에는 헤어지자하지 않을까요ㅜㅜ 그리고 걔 짝녀도 있다는데 짝녀가 저엿음 조켓지 만 짝녀보라고 일부로 그런것도 있을거같구. . 너무 보기 민망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걔가 이 상하게 보면 어떡하죠ㅜㅜ 걔랑 같은반에 그 냥 가끔 눈만 마주치는사인데ㅜㅠ답장으루... 좋아해라고 하면 어떨가요 다른말두 추천해주세요ㅜㅜ 저 너무 그 애가 좋아요, 구리고 개빨리 헤어지면 너무 민망하지않을까요ㅜㅜ 인스타언니오빠들 제발... 도와주세요
짝남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건 좋은데 너무 너무 걱정마세요!
그냥 좋아해라고 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결과가 어찌되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 소중하니까요
편안하게 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