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생각중입니다.해외는 처음이기도 하다보니 의사소통 문제가 제일 걱정인데 인터넷을 보면 혼자다니시면서 잘 다니시는 분들 보면신기하더라구요.물론 일본어공부를 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그냥 가시는 분들도 계실거잖아요. 그런분들은 어떻게의사소통문제를 해결하나요?
일반적으로 많이가는 관광도시에는
간판이나 메뉴판에 대부분 한국어가 있어요
자세한 소통이 필요할 때는 파파고 같은 번역기
쓰시면 돼요
가벼운 한국어 정도는 알아듣는 직원분들도
꽤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