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남자친구가 4개월간 LG에어컨 보조로 일한걸 받지 못하고 사모가 사장이 쓴 돈을 남자 친구가 쓴 돈이라 몰아가며 채워주고 확인후 월급과 나머지 준 돈까지 다 돌려 주겠다 하며 저 또한 사장과 사모가 돈을 달라며 문자로 괴롭히는 지경인데다 저희도 돈이 급하니 월급과 돌려주겠다는 말에 속아 일정 금액 입금하였습니다.그 후에 사장은 차단 사모는 휴대폰 번호를 바꿔 잠적 하였고 지금 고용센터에 신고 한 후 월급 미지급을 인정한다더니 돈을 주지 않고 출석도 하지 않았습니다.노동청에서 LG 측에 공문을 보내여 공인비를 막았습니다.그러니 사장쪽에서 이의 제기를 하여 시간 끌기를 하고 저희 생활을 파괴하고 저는 몇번을 쓰러지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LG쪽에선 이의제기를 반려하였고 저희에게 지불하라 하였지만 지금 하청대표가 같은 편이라 돈을 주지 않겠다고 또 막았습니다.정신적인 피해가 상당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저는 이 문제로 기존 다른문제와 겹쳐 신용불량자가 될것 같습니다.이 사람들 벌받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너무 억울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입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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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해자가 도주 시 형사 고소를 하였다는 전재 하에 전화 전호 추적이 가능하고 소재지 파악이 가능하니 참고하셔요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답변은 아닐 수 있지만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 답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