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를 준비하고 있는 중3 학생입니다 저는 운동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외고를 준비하게 된 이유는 성적이 되서 일반고에서 공부를 아예 버리는거보다는 외고에서 하위권이라도 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운동을 고등학교 가서도 계속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외고에 가게 되면 운동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은 외고에 가기를 바라시고 저는 운동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외고에 가기 싫어집니다 물론 붙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요 근데 외고에 가서 운동을 포기하는거보다 유학을 가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유학 중인 친구를 보니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는거 같아서 외고에 가서 공부만 하는거 보다는 유학을 가서 둘 다 하는 편이 저에게 더 좋을거 같아서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유학을 간다면 당장 내년 초에 나가는걸로 해야 대학입시등 다양한 문제를 고려할때 좋은데
그럼 좀 빠르게 상담을 받으시면서 부모님과 함께 결정을 내리셔야합니다.
뉴질랜드 캐나다쪽이 공립학교로 진학이 가능하고 그럼 현지 학생들과 스포츠를 같이
즐기는것도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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