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식 13만km달린 소나타 타고 있는데주차하며 우연히 보니 뒷바퀴2개가 옆부분쪽이 몇군데 갈라져 보이더라구요 계속 탈 차면당연히 교체하면 되는데 제가 신차를 신청해놓은 상태고 2-3개원후에는 폐차할 차인데 타이어 교체하려니 비용들이고 싶진 않아서 그러는데요 평소에 10분 이내로 출퇴근 하는 차로쓰고 있습니다 지금 타이어 상태로 새차 나올때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아주 가까운 거리만 저속으로 주행한다면 버틸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고 가족이나 본인 안전을 생각하면 교체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비용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중고 타이어라도 교체해서 쓰시는 게 차라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