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오후 5시 30분 비행기인데, 그 날 뭐할지 도저히 못 정하겠어요ㅠㅠ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 체력이 좋지 않으신 어머니와 둘이 떠날 계획입니다.일단 생각한 곳은 디화제 or 단수이 or 화산1914 or 중샤오푸싱 or 중산카페거리 입니다.이 외에도 추천하실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융캉제, 시먼딩, 중정기념관, 예스지, 타이베이101은 일정에 있어서 제외시켜주시고 박물관은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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