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에 기반이 잡히지 않았던 작은 빵공장에서사무보조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된것은퇴사한지 시간이(2월말 퇴사) 흘러서 이전 직장의 일이 생각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무엇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냐면 전 직장 상사가 제빵을 하던 인간인지라 회사에서 제빵 실무를 맡고 있던 상황이고저는 그 회사에서 제빵 사업을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뒤에 신입으로사무보조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출근하여 인수인계를 받고 일에 적을 할즈음 컴퓨터에 앉아서자료 정리를 하고 있던 때 였습니다. 갑자기 그 인간이 제 왼쪽 가슴을 움켜 쥐듯이 잡아 순간 당황하여 뿌리쳐 내었고 “뭐하시는 거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몸이 단단하지 않다느니 그딴 소리를하던겁니다. 그 이후에 제가 경고를 하였고 이후 자료 전달건으로생산라인에 있는 그 인간을 만나러 가서 자료를 전달하고 돌아가는데이번엔 제 엉덩이를 있는 힘껏 손바닥으로 때려 순간적으로 당황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아굴창을 박살낼 뻔했다가조용히 넘어갔었는데 그 때 판단이 너무 후회됩니다.제가 그때 일을 배우던 시절이라 금방 잊어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일상 생활중 그 기억이 생각나 괴롭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제가 입사 하기전 공장의 빵을 이상한 거래처에(ㅊㅇㅇㅎㅂㅃ) 납품하여공장에서 자금 회수도 못하게 만들어 경영악화의 상황까지 만든 뒤책임도 안지고 퇴사한 쓰레기였습니다. 퇴사가 결정된 그 날도1층에 있던 저를 포함해 제 상사와 여사님을 싸잡아 이후 제빵은“밑에 있는 ㅅㄲ들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말을 자기 파트직원에게 말한겁니다. 그리고 그 말을 그 직원을 통해 알게된 저희는 어이가 없었고요이런 일들을 겪고 제가 느낀 성희롱의 강도가 쎈건 아니었지만 제가 만난 인간중 가장 쓰레기였고 그 인간이 퇴사하는 날에라도 쌍욕을퍼부었어야 했는데 그게 후회됩니다. 지금이라도 내용 정리를하여쌍욕을 한 뒤 차단 박고 잊어버리려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글이 조금 정리가 안되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조언이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 그런 방법의 복수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퇴사를 했으면 그만 잊기
바랍니다.
2,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