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애 꿈을 꿨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저도 이해가 안가서 해몽 부탁드려요! 꿈 내용은 제가 가족들이랑 어디 백화점? 같은 곳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정확히 어떤 식당인지는 모르겠는데 훠궈? 샤브샤브? 이런 느낌에 다른 음식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식사를 다 마치고 엄마, 아빠랑 저는 옷을 구경했고 동생은 잠깐 화장실에 갔는데 동생이 안오길래 제가 데리러 나갔어요. 나가보니 동생이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다른 곳으로 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동생을 데리고 왔는데 동생은 옆에 유리로 안이 다 보이는 수영시설에 들어갔어요. 약간 학원 느낌으로? 꿈에서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밖에서 보는데 동생 친구들이 동생이 물 깊은곳에서 수영을 못하는 걸 알고 물에 집어넣을 생각을 하는게 보였어요.(걔네의 생각이 꿈에서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동생이 위험해질 걸 알고 동생을 구하러 수영장에 들어간 걸로 끝이 났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꿈이어서 약간 불안하네요ㅎ 어떤 꿈인가요

몸 상태가 차츰 좋아질 꿈입니다.

이 꿈은 좋지 않았던 몸 상태가 차츰 회복

되거나 질병이 낫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앓고 있던 질병이 다 나아 몸이 상쾌해지거나

의욕이 넘치게 생활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꾸준히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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