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스로는 우울증을 몇년동안 앓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은 정말 한계라고 느껴져서 부모님한테 말하려 하거든요.. 근데 정신과에 처음 가서 그냥 진찰 받고 약 받고 하는게 나을까요? 상담은 한번도 안가봐서 사실 우울증이 아닐 수도 있는거니까.... 정신과는 얘기하는 과정보단 진찰하고 처방받고 하는 분위기니까요.
간간이 기분 이상하면 먹는게 좋아요
잘난사람들이 고집 부리다가 가죠
특히 연예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