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용실을 3년정도다니다가이사를해서 새로운미용실에갔는데바리깡으로 뒷머리를 거의 찌르듯이 대충대충짜르더라구요커트다하고 첫날은 몰랐는데 다음날 여자친구가 보더니두피왜그러냐그러면서 사진찍어줬는데 이렇게 됐는데어이가너무없는데 신고되나요사진은 커트한 다음날 > 이틀뒤순입니다

아이고 심하시네요

우선 피부과나 약국이라도 가보시고

어떤상태인지 파악하시고

그 미용실가서 우선 이야기해보세요.

머라고하는지?

합의가 잘안되심 그때 신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