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6년 스무살입니다. 전 프로게이머가 하고싶어서 대학교도 자퇴하고 졸업 이후 게임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모종의 이유로 게임을 못 하게 되었고 하고싶은 것도 무언가를 도전할 용기도 내가 꼭 도전해야만 하는 목표도 없는 허무?한 상태에 정착해 있습니다 이대로 살기엔 너무 싫고 뭐라도 해보고싶어 알바를 하고 있긴 하지만 더 생산적이고 미래 비전을 위한걸 하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복잡해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ㄱㅡ냥 부모탓 사회탓 하는게맞음
성공하는사람은
부모 유전자. 운. 요소로 성공하는거임.
노력은 그냥 원동력. 노력해도 실패한사람 수두룩함. 잘되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이여서 성공하는거랍니다.
모두들 성공을 바라지만 성공은 극소수이며 그 밑바닥이 90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