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게이였는데요 만나는 동안 가스라이팅이랑 데이트 폭력도 당했었구요 그 친구가 허언증이랑 망상증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랑 헤어진뒤로 자기 주변 지인들한테 저에 대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면서 자랑스럽단듯이 험담하고 다닙니다. 제 사진이랑 번호랑 다 뿌렸다더군요 저에 대한 험담이 너무 심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토할거 같아요 온갖 거짓말을 다 해놨더라구요 사귈때도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죽인다는 협박을 했었구요 그 지인들한테도 저랑 관련된 사람은 저 포함 다 죽일거라고 말했다고 해요 전 죽을 죄를 짓지도 않았고 헤어진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저를 괴롭히는건지 너무 괴롭습니다 최근에 연락온건 다 무대응을 했습니다 한 이유는 얘가 집 주소를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사를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차단하거나 번호를 바꾸면 찾아올것 같고 그리고 피해자는 저인데 왜 제가 숨고 다 바꿔야하는지도 너무 짜증납니다. 그래서 한번 더 연락이 오면 반대로 인간으로서의 정이 완전 떨어지게 만들고 싶습니다. 다시는 제 얘기를 입에 올리지 않도록이요 정 진짜 떨어질만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1.결론 및 법적 쟁점

  2. 현재 상황은 전남친이 성격·정신 문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협박성 발언을 하는 상태로, 명예훼손·협박·스토킹 범죄가 동시에 엮일 수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피해자가 숨거나 연락을 끊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법적·심리적 대응으로 상대의 불법행위를 막는 것입니다. 연락을 일부러 자극하거나 “정 떨어지게 만들기”는 감정적 만족은 줄 수 있으나, 법적 리스크를 높이고 오히려 가해자를 흥분시키는 상황이 되므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3. 2.심리적·법적 대응

  • -증거 확보: 문자, 통화, DM, SNS 메시지, 험담 내용, 협박 발언 등 모든 자료를 스크린샷·녹음·영상 등으로 보존.

  • -무응답 원칙 유지: 직접 대응하지 않고, 상대가 연락해도 기록만 남기는 것이 안전. 대응 시 오히려 공격적·모욕적 언사를 남기면 명예훼손·모욕 소송 가능성 있음.

  • -신고 및 접근금지 신청: 협박·스토킹이 지속된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긴급한 경우 임시 접근금지·신변보호 요청 가능.

  1. 3.현실적 대응 전략

  • -주소·연락처 보호: 현재 이동이 어렵다면, 택배·배달·공적 우편 등을 안전하게 받도록 관리하고, 가족·친구에게 사전 안내.

  • -법적 소송 고려: 명예훼손·모욕·협박·스토킹으로 형사 고소 가능하며, 가해자가 정신질환이 있어도 법적 책임에서 완전히 면책되지 않음.

  • -심리 안정: 전문 상담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공포·분노 관리.

  1. 4.주의 사항

  • 감정적 복수나 정떨어지게 만드는 발언은 상대의 불법행위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나중에 법적 분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 법적으로 안전하게, 증거를 기반으로 경찰·법원 절차를 통해 대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재발 방지와 신변 보호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리하면, 감정적 대응보다는 증거 확보, 무응답 원칙, 법적 신고·접근금지 신청을 통해 상대의 행동을 통제하고 자신과 주변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 부산 사무소/한병철 변호사/형사 전문, 부동산 전문, 이혼 전문, 손해배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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