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안방에 들어가서 뭐 좀 두고 나오려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내면서 핸드폰을 왜 던지냐는거예요 (저는 핸드폰을 방에다 두고 나왔는데 진짜 핸드폰이 엄마 머리맡에 있었어요)그래서 엄마한테 난 진짜 억울하다 내가 그런게 아니다 라고 했는데엄마가 그럼 귀신이 그랬냐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넘 억울하고 당황해서 엄마한테 화내면서 귀신은 있다. 예전에 귀신이 ~~햇다(예전에도 비슷한 귀신꿈을 꾼 적이 있어서 그걸 얘기한 거 같은데 내용은 기억이 안남)고 했는데 그 순간 옆에 있던 아빠 얼굴이 약간 괴물..? 처럼 변하고 으아아아 소리가 나면서 지지직(약간 노이즈소리?)거리던 소리가 딱 끊기면서 제가 틀고잤던 유튜브 소리가 들리면서 깼어요..제가 가끔 주변 시끄러우면 에어팟 끼고 잤었어서 지지직소리가 그거 때문인 줄 알았는데 오늘은 에어팟 안 끼고잤고, 꿈에서 깨자마자 소리가 동영상 멈춤 누른것마냥 끊겨서 조금 소름돋네요..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꿈으로 표출된 듯 하네요☆☆☆☆☆☆☆☆☆☆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