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다음달 출산 예정이고요 지금 제가 타지에 있어서추석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하는데 집이 서울입니다 와이프는부산에 있고요 그래서 그럼 추석전에 맞춰서 비행기 타고 올라와라 이랬는데 어떻게 나 혼자 가냐 배아파서 힘들다 이런식으로 찡찡대는데 이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어디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참
만삭이라 거동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집 앞 슈퍼도 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이해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