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인물이 되서 지난주에 알바녀가 에어팟 충전까지 해줌. 이거 뭐지??역시 외모가 중요하구나ㅎㅎ오늘 걔가 정신을 차렸더라구요 인사도 덜하고 현타가 왔나봐요그래서 주문할 때 한마디하고 저도 전혀 말섞지않고, 나올때도 한마디도 안하고 나와버렷지요. 주제파악도 못해요 못난이가요여자분들 아님 고수님 이 알바녀의 행동을 어케 해석해야되나요?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할 수도 잇는 것 같아서요..
마음에 들지 않는데 왜 신경을 쓰시는거죠..?
알바녀 분이 마음이 변하신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