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시 위탁 수화물이 자동으로 처리되는지 여부는 항공사의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아시아나의 경우, 도쿄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수화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도쿄 도착 후 당일 카운터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