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고선 너무 심심한 일상들 또는 풀리지 않는 컨디션의 연속이구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2.매일매일 뭐 오늘도 개천절이지만누굴 만나고여행 다니는 느낌으로축제하고하루하루를 살 수는 없겠죠?그래서 오늘 철야도 사실 그런 느낌으로죙일 집에 있었으니 간거거든요?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사귀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