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상다리에서 저랑 같은 (입시,@@,등 )반 애들 두 반이 모여서 앉았는데 진로를 적는 시간이였나봐요. 제가 아이돌이 되고싶은데 진로가없냐고 그러면서 꼽을주시는거에요 짜증나게는 아닌데 그냥 성찰하게되는 기분.. 그리고 친가네인데 사촌오빠한테 쌓인게 잇어서 얘기좀했더니 큰아빠가 한심하게 쳐다보더니 옆에 둘째사촌오빠한테 너가 말해라 이래서 깝죽대면서 저한테 니가그러니까 어쩌구저쩌구 그러고는 그만하라할때 네애엡~ 이러면서 멈췃는데 저 혼자 나쁜애 된거같았어요 머리도안좋고 성격만 드러운 애 취급당햇어요
본인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억누르지 마라는 메세지일 수도 있습니다.☆☆☆☆☆☆☆☆☆☆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